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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경 생활 리뷰

격리 끝! 먹고 싶었던 중국 음식 마구마구 먹기!

 

 

 

격리가 끝나자마자 집으로 돌아온 후

 

폭풍 먹방 시작!

 

바로 마라탕부터 먹으러 갔습니다

 

하하하하하하하

 

 

마라탕

 

 

 

욕심을 너무 많이 부렸나봅니다..

 

도저히 배가 불러서 반도 못먹었다는 건 안 비밀...

 

한국에서는 마라탕을 안먹어봐서 잘 모르는데

 

중국에서는 마라탕의 매운 정도를 고를수있는데

 

不辣 微辣 麻辣 特辣 

 

대부분의 식당에서는 이 정도의 선택의 폭이 있습니다.

 

사진 속의 마라탕은 微辣라서

 

흔한 빨간색 마라탕이 아니죠.

 

헤헷

 

 

 

양꼬치&생맥

 

 

 

다음으로는

 

양꼬치와 맥주를 마시러 왔습니다.

 

사실 양고기는 내몽고가 최고라던데

 

가본 적이 없는 관계로...

 

베이징에서 먹는 양고기도 꽤 괜찮은 걸로!

 

양꼬치와 시원한 맥주는 여름에 최고지만

 

겨울에도 너무너무 좋습니다.

 

 

 

그럼 다음에도 중국에서의 일상으로!